2018년 5월 25일 금요일, 무중력지대 광진구 청년센터에서 첫번째로 열리는 초청특강과 네트워킹파티가 있었습니다~ 입주하신 청년기업가들을 비롯해 많은 청년들과 청년을 응원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내가 관심을 가지는 키워드를 골라 내 몸에 붙여 나를 소개도 해보고, 공간도 둘러보고, 프로그램도 알아보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이들과 이야기도 나누고…센터에서 직접 준비한 간단한 음식도 즐기면서 삼삼오오 모여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초청특강에는 과학탐험가 Grady…
#서울디자인위크 2017이 오늘 시작되었습니다. 전시섹션에서 #인생도서관 툴킷도 체험하시고, 더 나은 관계를 위한 다양한 디자인사례 전시들도 함께 만나보세요~ SDW2017 – Design for Better Relationship 2017. 0921~27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더나은관계를위한디자인 이라는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에서 열리고있는 #서울디자인위크2017 행사. #디자이너스무브먼트 #8인의초청디자이너 중 한명으로 #인생도서관 의 대표/총괄설계자인 #아키씨 가 #디자이너PT쇼 #페차쿠차xSDW 에서 #나와나를둘러싼6트랙관계들 이란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 이 발표에서 아키씨는, 현실이라는 6트랙 관계망의 중력에서 길을 잃게 되었을때 아무것도 구속되지않은 상태의 ‘나존재 IAM’상태로 삶을 조망Overview하는 것이 삶의 내비게이션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그리고 존재감을 기반으로 서로의 현실다양성을 맥락적으로 이해를…
인생도서관으로서는 그간 준비해오고 있었던 [ 인생도서관 워크라이프센터 WORK-LIFE CENTER ] 모델의 첫번째 센터를, 서울시 광진구가 주관하는 ‘무중력지대 광진구청년센터’의 위탁운영을 통하여 ‘청년version’으로 구현하게 됩니다. 공간운영 그리고 인생도서관의 다양한 아카데미 프로그램들을 제공/운영함으로써, 20/30대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충전하고 또 실패해볼 수 있는 활력공간으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인생도서관 LIFE-WORK CENTER 모델의 첫번째 오프라인공간을, 서울시 광진구가 주관하는 ‘무중력지대 광진구청년센터’의 위탁운영을 통하여 ‘청년version’으로 구현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얼마전 전해드렸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던 역사적인 날, 무중력지대 광진구청년센터 의 개관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내빈과 청년들께서 참석하셔서 축하도 해주시고 또한 다양한 의견,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관심주시고 방문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개관행사 Part 2/2 AFTER TALK – 청년들과의 대화…
#광진구청년센터2018 #리포트 인생도서관이 공간과 프로그램을 위탁운영중인 광진구청년센터가 개관한지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2018년 4월27일 개관행사를 시작으로, 작년 8개월간의 활동들을 정리한 책자가 만들어졌습니다. 작년 한해 센터가 자리잡을 수있도록 도움주시고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2019년에도 다양한 지역 및 분야에서 만나실 수 있는 인생도서관의 활동들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인사말 INTRODUCTION 인생도서관은 스스로 성찰을…
충북 오송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에서, 인생도서관 WE:TRIX 위트릭스 팀빌딩워크샵이 월/화 이틀간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은 Day 1 of 2) 다양한 조직 및 직군을 가진 60여분의 참여자들이 6명씩 팀을 나누어 팀빌딩위트릭스 WE:TRIX툴킷의 6개 트랙 중 4가지(내정보, 공간, 사람, 라이프스타일)를 채워가면서 서로의 삶과 생각을 이해하며 조금씩 가까와질 수 있었던 첫번째 날이었습니다. 하루종일 피곤하셨을텐데, 저녁시간에 진지하면서도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충북 오송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에서, 인생도서관 WE:TRIX 위트릭스 팀빌딩워크샵이 월/화 이틀간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은 Day 1 of 2) 다양한 조직 및 직군을 가진 60여분의 참여자들이 6명씩 팀을 나누어 팀빌딩위트릭스 WE:TRIX툴킷의 6개 트랙 중 4가지(내정보, 공간, 사람, 라이프스타일)를 채워가면서 서로의 삶과 생각을 이해하며 조금씩 가까와질 수 있었던 첫번째 날이었습니다. 하루종일 피곤하셨을텐데, 저녁시간에 진지하면서도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