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대로 되겠지.’ 하면서 남들 따라 살았어요. 나쁘지 않았는데 좋지도 않았어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거야?” “난 뭘 할 수 있는 거야?” 고민해 봐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럴 때 인생도서관을 만났어요. 그리고 답을 만드는 저만의 방법을 찾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