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 1. 워크라이프모델링 + 미래 아이템 발굴
이 수업에서는 ‘무엇을 만들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나로 살아갈 것인가’를 기준으로 비즈니스를 설계합니다. 우리는 내 삶의 경험과 관심사, 반복되어 나타나는 질문과 감각을 정리하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나만의 문제 의식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곧 ‘일’이 되는 구조를 학습합니다. 이 과정은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에서 이미 싹트고 있던 일의 씨앗을 정확히 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나의 일은 외부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결에서 자라납니다.
Class 2. 서비스 시나리오 기획 & 프로토타이핑
두 번째 수업에서는 발견된 아이템을 실제로 작동 가능한 서비스 구조로 변환합니다. 우리는 고객이 문제를 인식하는 순간부터 해결 후 상태까지의 여정을 시나리오로 만들고, 그 여정 속에서 내가 제공할 핵심 가치와 역할을 명확히 정의합니다. 이 과정은 복잡한 UI나 완성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의 방식이 어떻게 사람에게 닿고 변화로 이어지는가를 그리는 작업입니다. 결과물은 완성형 서비스가 아니라, **바로 테스트할 수 있는 작동 가능한 첫 형태(MVP)**입니다. 시작은 작지만, 방향은 명확합니다.
Class 3. 서비스 백엔드 및 세부 UI 구현
세 번째 수업에서는 아이디어가 현실에서 실행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듭니다. 우리는 예약/결제/알림/기록/상호작용의 흐름을 설계하고, 자동화와 템플릿을 활용해 운영이 혼자서도 유지되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 과정의 핵심은 ‘예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이 멈추지 않도록 흐름을 유지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나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스템이 나를 대신 밀어주도록 지속 가능한 운영 리듬을 설계합니다. 이렇게 일은 체력과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가 됩니다.
Class 4. 사업기획서 및 PT 노하우
이 수업에서는 나의 서비스를 외부에 명료하고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언어를 만듭니다. 우리는 사업을 크게 보이게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해결·가치·구조·확장·운영이라는 핵심 요소를 하나의 이야기 흐름으로 정리하며,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 그리고 이것이 왜 지금 필요한지에 대한 정확한 문장을 만듭니다. 발표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와 구조입니다. 이 단계가 끝나면, 나는 이제 ‘무엇을 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왜 이 일을 하는지 아는 사람이 됩니다.
Class 5. 브랜드 컨셉 & 브랜딩 글쓰기
다섯 번째 수업에서는 브랜드를 이미지나 로고가 아니라, 언어와 태도의 결로 이해합니다. 나의 브랜드는 내가 살아온 방식, 말하는 방식,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서 나오며, 우리는 그 흐름을 하나의 브랜드 진술문으로 정제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기억하길 바라는지, 어떤 말과 표현의 결을 유지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정립합니다. 이 과정은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한 브랜딩이 아니라, 내가 나답게 존재할 수 있도록 무게중심을 세우는 작업입니다.
Class 6. 비즈니스 마인드셋 & 비즈니스 모델링
비즈니스는 창의력보다 지속력과 구조감의 문제입니다. 이 수업에서는 수익 흐름, 운영 비용, 반복 가능한 서비스 단위, 확장 가능한 형태를 설계합니다. 나는 더 이상 ‘나를 갈아 넣는 일’을 하지 않고, 내가 사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이 서로를 지탱하는 구조를 갖게 됩니다. 목적은 빠르게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 살아남는 일입니다. 이때 비즈니스는 생존의 도구가 아니라 존재의 방식이 됩니다.
Class 7. 브랜드 전략 / 비즈니스 코칭
이 수업은 각자의 서비스/브랜드/운영 방식을 실제 삶에 맞게 조정하고, 스스로 유지 가능한 리듬으로 재배치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시장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의 감각과 속도에 맞는 전략을 세웁니다. 이 과정은 정답을 찾는 시간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방식이 무엇인지 체감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결과적으로 나의 비즈니스는 억지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결 그대로 이어지는 형태가 됩니다.
Class 8. 쇼케이스 : 나의 미래 브랜드, 나라는 브랜드
마지막 수업에서는 지금까지 만들어 온 서비스 구조, 브랜드 언어, 운영 방식, 나의 태도를 하나의 제안으로 세상에 내놓는 시간입니다. 이는 큰 발표가 아니라, 존재의 선언입니다. 나는 더 이상 ‘준비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시작한 사람입니다. 쇼케이스는 끝이 아니라, 내가 이 방식으로 살아가겠다는 첫 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