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인생도서관 #작가클럽 #에세이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 ‘6트랙 에세이 클럽’
오늘 하루, 당신은 무엇에 둘러 쌓여 일상을 보냈나요?
나를 둘러싼 6트랙과 나의 관계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독특한 시선을 발견하고, 생각하고 글쓰는 근육을 길러보세요.
내 삶이 컨텐츠 자산이 될 수 있도록 6주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인생도서관이 당신의 글을 한권의 에세이 책으로 만들어드릴게요.
6트랙 에세이클럽에서는
즐거운 마음으로 글 쓰는 시간을 갖고, 나 다운 글을 써 내는데 중점을 둡니다.
글쓰기에도 몸이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처음에는 내 상태에 따라 글이 술술 풀리는 날도 있고 한 줄을 겨우 쓰는 날도 있을거예요.
글을 쓰다가 길을 잃어도 괜찮고, 주어진 시간 안에 완성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몸과 마음이 즐겁게 글 쓰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몸에서 나 다운 글이 술술 나올 수 있도록
인생도서관이 6주의 수업 동안 에세이 가이드를 드릴테니 걱정 마세요.
1. 몸에서 나오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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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글을 쓰다보면 ‘머리’ 로 쓰는 게 아니라 ‘몸’에서 글이 저절로 나오는 경험을 하게 될거예요.
그게 꽤 기분 좋은 경험이라 한 번 맛 보고나면 계속 쓸 수 밖에 없답니다.
이 느낌이 오면 좋은 글이 나오고 있다는 신호이니, 수업이 없는 날에도 계속 글을 써 보세요.
2. 관찰하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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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려면 평소에 내 주변을 잘 관찰하고 기억 해두어야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관찰하는 태도가 무척 중요합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관찰할 때 의외로 대상을 미리 판단하고 ‘이런거야’ 라는 결론을 먼저 지어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태도는 관찰을 방해하는 나쁜 습관이 되기 쉬워요.
그래서 인생도서관은 내 삶을 구성하는 6트랙 (이름,역할 / 공간환경 / 사람들 / 라이프스타일 / 개념환경 / 일)을 통해
당신이 일상을 관찰하는 나만의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글쓰기 가이드를 제공해 드릴거예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나를 발견할 수 있겠죠?
내 일상에서 ‘글감’을 발견하고 나 다운 시선을 포착해 나갈 수 있도록 6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시간을 인생도서관이 함께 할게요.
3. 내 언어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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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을 글로 쓰는 것 보다 ‘내’ 눈에 보이는 것을 ‘내’ 언어로 쓰는 연습을 함께해요.
유명 작가의 문체를 따라하거나 관심 없지만 잘 팔릴만한 트렌드 키워드를 가지고 글이나 책을 쓰는 것 보다
자신의 언어로 완성된 글과 책이 훨씬 멋지다고 인생도서관은 생각해요. 그런 글을 읽게 되면 ‘아, 좋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거든요.
물론 책으로 내거나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을 쓸때 지양해야 하는 표현들이 있는데 그런건 인생도서관이 잡아드릴게요.
즐거운 태도로 나를 발견하며 내 언어로 에세이를 쓰고 싶다면 6트랙 에세이 클럽에서 만나요.
이제 자신의 시선에 비친 세상을 나만의 언어로 풀어내는 연습을 함께 해볼까요?
6트랙 에세이 클럽 안내
• 장소: 온라인 줌
• 일정: 매주 수요일 저녁 8시~10시 (총 6주)
• 6번의 수업이 끝나면 내 글이 실린 에세이북을 받게 됩니다.
• 기본적인 교정교열과 디자인은 인생도서관에게 맞겨주시고 즐겁게 글 써주세요.
환불안내 (환불 시 아래의 기준일에 따라 드립니다)
- 취소 및 환불은 수업진행 3일전까지 가능합니다.
- A/S 책임자/전화번호: 인생도서관 온라인 고객센터 / 02-336-6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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